[OBC더원방송] 월드컵 뺨치는 치열한 경기로 거듭 성장하는 ‘날아라 슛돌이’, 스페셜 2탄 ‘태백의 감독들’이 방송된다. 축구 꿈나무들의 성장 스토리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태백, 삼척, 동해에서 온 7명의 아이들의 각양각색 매력과 축구를 향한 열정을 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월드컵 뺨치는 치열한 경기를 펼쳐 어른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경기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00일간의 여정을 달려온 FC슛돌이는 하프타임을 갖고, 스페셜 방송을
[OBC더원미디어] ‘날아라 슛돌이’ 스페셜 ‘슛돌이 탐구 생활’이 방송된다.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동해, 삼척, 태백에서 모인 천방지축 7명의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나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 1기 원년 멤버 김종국과 함께 양세찬이 코치로, 슛돌이 역사의 산증인 이병진 캐스터와 함께 박문성 해설위원이 중계진으로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4일 방송되는 ‘날아라 슛돌이’는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된다. ‘날아라 슛돌이’는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촬영이 잠시 중단된